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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감독, '이 한몸 구르고 다쳐도 좋다! 팀의 자신감과 사기만 찾을 수 있다면...' 스포츠뉴스




전북현대 최강희감독이 주측 선수들의 부상이탈로 인해 떨어진 팀의 사기를 끌어 올리려 몸서 실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 현대의 주축 선수인 루이스(29)와 김상식(34)이 경고누적. 펑샤오팅은 부상과 가정사로 ACL 16강에 결장했습니다.


또 이동국은 발목 부상을 딛고 호주 원정에 합류했지만 출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전북은 오는 12일 오후 7시 호주 힌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와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6강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는 9일 "전북의 루이스와 김상식이 경고누적으로 애들레이드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알렸죠. 루이스와 김상식은 지난달 28일 열린 ACL 조별리그 6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이번 애들레이드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현대는 올 시즌 리그와 201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동시 제패를 노렸지만 리그 9~11라운드 울산(1-2) 경남(1-1) 전남(2-3)전을 비롯해 ACL 가시마전(1-2)까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으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전남전이 끝난 뒤 "리그와 ACL을 병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매우 힘들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잔부상도 많다. 핑계 같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전북이 자칫하면 이동국까지 없는 상황에서 최강희감독은 어떤 수를 들고 경기에 임할까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려 했던 최강희감독의 혼신의 노력을 하늘은 알아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덧글

  • 돛새치는 명마 2010/05/10 08:45 # 삭제 답글

    최근 전북이 주춤하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현 K리그 감독중에 최강희 감독이 가장 명장인듯
  • 태기자 2010/05/18 13:24 # 삭제 답글

    강희대제는 시골동네 아저씨같은 푸근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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