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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3연패 비결은 선수들의 투지!” 스포츠뉴스


                   
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치용 감독(55)이 이번에도 웃었다.
시즌 전 힘들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날려버린 신 감독은 "삼성화재 특유의 문화가 우승을 이끌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09~2010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7차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5-22 28-30 25-19 16-25 15-11) 승리를 거뒀습니다.

3승1패의 우위를 지키고도 상대 투지에 밀려 시리즈를 7차전까지 허락한 신 감독은 우승이 확정되자 코트에 누워 기쁨을 만끽했죠.

경기가 끝난 뒤 신 감독은 "오늘은 가빈으로 승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토스가 잘 맞는)유광우를 선택한 것이 적중했다. (석)진욱이가 주장으로서 많은 희생을 했고 (여)오현이와(고)희진이가 뒤를 받쳤다"고 선수들을 칭찬했습니다.

신 감독은 3연패의 원동력으로 팀 특유의 단합된 문화를 첫 손에 꼽았습니다.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선수단은 고비 때마다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역대 최초 리그 3연패라는 대기록을 일궈냈습니다.

신 감독은 "2~3년 전부터 우리가 무너질 것이라고 했지만 버티고 있는 것은 우리 팀 특유의 문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훈련할 때 단 한 사람도 쉬는 사람이 없다. 그런 것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버틸 수 있고 3연패를 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덧글

  • 클레망스 2010/04/21 08:05 # 삭제 답글

    모든 운동종목이 마찬가지겠지만 역시 패기와 투지는 중요한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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