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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봉중근, '오늘의 승리는 감독의 믿음과 격려 덕이다‘ 스포츠뉴스


                   
‘돌아온 에이스’ 봉중근을 앞세운 LG가 이틀 연속 삼성을 기세를 잠재웠습니다.

LG 트윈스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봉중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은 봉중근의 호투가 더욱 빛났죠.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한 봉중근은 지난 4일 등판 후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죠.

11일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한 봉중근은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으나 실점없이 이닝을 지켜가면서 6⅔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무실점을 기록, 시즌 첫 승(2패)을 따냈습니다.

돌아온 에이스의 호투 속에 타선도 힘을 냈죠.
 
LG 타선은 4회말에만 4점을 뽑아내며 봉중근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정성훈이 4회 2사 만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조인성도 2사 2,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습니다.

지난 13일 삼성에 패했던 LG는 이틀 연속 삼성을 제압하면서 2연승을 달렸고, 6승째(8패 1무)를 수확했습니다.

삼성은 선발 브랜든 나이트가 4회 4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습니다. 타선은 여러 번 기회를 맞이했으나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했죠. 2연패를 당한 삼성은 6패째(10승)를 기록, 2위에서 3위로 밀려났습니다.

봉중근은 5회 LG 박종훈 감독이 마운드에 직접 올라 내야진을 모은 데 대해 "이것만 막으면 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해주었다. 감독께서 믿음을 주셨다"라며 "신명철에게 안타를 맞기는 했지만 좌익수 이병규(24번)가 정말 좋은 송구를 보여주었다"라는 말로 감독과 동료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봉타나’, ‘LG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이 멋진매너와 성숙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덧글

  • 돛새치는 명마 2010/04/16 08:09 # 삭제 답글

    봉중근의 부활과 와신상담으로 LG가 상승세를 타겠네요..
    근데.. 안습의 공격력이.. ㅠ.ㅠ
  • 소원상자 2010/04/16 11:19 #

    그래도 오랜만에 선수들의 단합모습을 보니 므흣하던데요..!!!
  • killerich 2010/04/16 08:59 # 삭제 답글

    공격력이 문제인가보군요..^^
  • 소원상자 2010/04/16 11:20 #

    조금 더 잘해 주길 빌어야죠!! 타격만 올라오면 되겠는데...그쵸
  • redcho 2010/04/16 09:52 # 답글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소원상자 2010/04/16 11:20 #

    즐가운 하루 되세요!
  • 떠돌 2010/04/16 09:55 # 답글

    신뢰와 믿음의 야구를 간만에 보여준 것 같습니다.
  • 소원상자 2010/04/16 11:21 #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 카메라톡스 2010/04/16 10:12 # 삭제 답글

    봉 특유의 미소가 유쾌하군요..
  • 소원상자 2010/04/16 11:22 #

    오래 간만에 웃는모습을 봤습니다!! 카메라톡스님 현장에서 뵐게요!!
  • 태기자 2010/04/16 12:44 # 삭제 답글

    소원상자님 오래간만 이네요..
    그것좀 주시죠..스파르타쿠스인가 먼가!
  • 소원상자 2010/04/17 12:56 #

    현장에서 뵈요!!!! ㅋㅋㅋ
  • 자이언츠홀릭 2010/04/17 13:51 # 삭제 답글

    봉중근 선수와 LG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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