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맏언니' 전주원, 챔프전 MVP 받고 후배들에게 큰 절 올리다! 스포츠뉴스


                   
'맏언니' 전주원(38)이 2009~2010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안산 신한은행은 6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용인 삼성생명과의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78-72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팀의 맏언니 전주원은 기자단 투표 전체 61표 중 36표를 획득해 17표를 얻은 후배 하은주를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죠.

전주원이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것은 2005년 여름리그 이후 처음으로 2번째 MVP 수상입니다.


전주원은 "그동안 농구를 하면서 받은 MVP 중에 오늘이 제일 기쁘다. 내가 받을 것이 아닌데 후배들이 나에게 선물을 준 것이다"며 "그래서 가장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원은 우승 축하 의식 중 후배들을 향해 큰 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무릎수술을 받아 몸상태가 완전치 않았지만 투혼을 발휘한 전주원은 챔피언결정전 내내 몸을 사리지 않으며 후배들을 독려해 신한은행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우승을 확정한 4차전에서는 40분 풀타임 출장해 노익장을 과시했죠.

여자농구는 올해 9월 체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백전노장이지만 여전히 건재한 전주원의 합류 여부는 이번의 계기로 자연스레 관심거리로 떠오르겠죠?


레알 신한은행의 4년연속 통합우승을 축하하며 생에 두번째 MVP를 수상한 전주원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구글광고배너

티켓링크

랭킹

뉴시스 기사 속보

방문자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