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라이언킹' 이동국, 중국은 없다! 스포츠뉴스


                   
전북현대가 '라이언킹' 이동국(31)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창춘 야타이(중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북은 24일 오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진카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창춘과의 AFC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41분 터진 이동국의 득점으로 2-1 승리를 거뒀죠.
지난 9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의 홈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던 전북은 이날 후반 중반 선제골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최태욱(29), 이동국의 연속골로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조별리그 전적 2승1패 승점 6점(득실차 +3)이 된 전북은 이날 페르시푸라(인도네시아)전을 앞둔 가시마(2승 승점 6. 득실차 +2)를 제치고 F조 1위로 올라섰죠.


또한 이날 승리로 전북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 희망을 더욱 밝게 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북에 득실차에 앞선 2위를 기록했던 창춘은 1승2패 승점 3점에 그치며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영상 2도의 추운 날씨 속에 경기를 시작한 전북은 수비 후 역습작전을 펼친 창춘의 공격에 쉽게 대응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내줬죠.


골키퍼 권순태(23)의 선방 속에 몇 차례 위기를 넘긴 전북은 이동국, 루이스(29), 에닝요(25), 김승용(25)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패스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으며 활로를 개척하지 못했습니다.


최강희 전북 감독(51)은 0-0이던 후반 8분과 15분 에닝요와 김승용을 빼고 최태욱, 서정진(20)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습니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20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으로 돌파하던 창춘의 두젠유가 시도한 기습적인 왼발슛에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습니다.


총공세에 나선 전북은 10분 뒤인 후반 30분 문전 혼전 중 흘러나온 공을 최태욱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슛으로 연결, 한숨을 돌렸죠.


팽팽한 공방전 속에 승부를 가른 것은 '라이언킹' 이동국이었습니다.


이동국은 후반 41분 창춘 문전 오른쪽까지 치고 들어온 서정진이 연결해준 패스를 골문 정면에서 잡은 뒤, 침착하게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창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파상공세를 펼치며 안간힘을 썼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이동국은 올해 리그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지만 개막 이후 출전한 5경기에서 골 침묵을 이어갔었죠.
마침내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전북의 구세주로 나선 '라이언킹'이동국의 득점, 올시즌 팀과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덧글

  • killerich 2010/03/26 09:46 # 삭제 답글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잘 보고갑니다^^
  • 소원상자 2010/03/27 22:37 # 답글

    killerich 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지금 이동국 엄청욕 2010/06/27 08:36 # 삭제 답글

    먹는중 ㅠㅠ 원래 축구잘하는데ㅠ 오랜만에 해봐서 게다가 첫월드컵 진출해봣으니 많이 긴장햇어
    그래서 못는듯...골기퍼랑1:1상황이엿는데... 너무 긴장햇나봐ㅠ
  • winstrol 2011/11/10 04:49 # 삭제 답글

    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clenbutero 2012/04/29 01:57 # 삭제 답글

    이것은 훌륭한 자원입니다. 이번에 제 코멘트를 매우 기쁘게 생각 나는 거의 그들이 무료로 품질의 소스를 제공하는 가치를 알고 사이트를 볼 수 없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구글광고배너

티켓링크

랭킹

뉴시스 기사 속보

방문자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