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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아이반존슨 4강 PO 덩크…“KT 나와!” 스포츠뉴스


                   
허재 감독(45)이 이끄는 KCC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9-86으로 승리,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전주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KCC는 3차전 삼성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4차전에서 승리,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KCC는 전반 막판 삼성에 외곽포를 얻어맞으며 끌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3쿼터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10점차 이상으로 점수차를 벌렸죠. 4쿼터에서는 삼성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KCC에 값진 승리를 안긴 주역은 63점을 합작한 강병현과 아이반 존슨이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부진했던 강병현은 6점 차로 뒤진 채 맞은 3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으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존슨은 호쾌한 덩크슛에 이어 잇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패전 위기에 몰린 삼성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삼성은 4쿼터 중반에 나온 이규섭의 3점슛으로 78-78,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가 끝이었습니다.

전태풍과 임재현의 슛으로 삼성을 따돌린 KCC는 존슨의 득점포가 다시 터졌습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겨두고 나온 존슨의 3점슛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득점이었습니다.

KCC는 99대86으로 승리하며 세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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