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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현수도 손발이 오그라 드는 순간? 스포츠뉴스


                   
201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두산베어스는 김동주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6-5로 승리했죠.

두산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고, 4승째(4패)를 수확했습니다.

반대로 삼성은 9회초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죠. 선발 장원삼이 5이닝 동안 7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죠 두번째는 4회 진갑용의 석연챦은 판정이 아닐까요?


삼성 4회초 공격 2사 주자 1,2루 상황 삼성 진갑용이 친 좌월 홈런성 타구를 펜스에서 한 야구팬과 두산 좌익수 김현수가 다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과는 외야에 있던 야구팬의 승리입니다. 최고의 타격과 수비를 자랑하던 김현수의 손발이 오그라 드는 순간이죠!

순간 두산 좌익수 김현수는 주심에게 어필합니다! 홈런성 타구가 아니라고 말이죠!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심은 두산 좌익수 김현수가 홈런이 아니라는 사인을 받아 들였습니다.  이 타구는 홈런이 아닌 2루타 처리가 된거죠!  조금 석연챦은 판정이지만 시범경기라 어쩔 수 없더군요! 그럼 최대의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삼성의 진갑용선수입니다. 진갑용선수는 홈런성 타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
다가 한 관중의 글러브로 볼이 들어가자 2루타로 판정, 2루로 되돌아 갔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그러면 왜 2루타가 되었을까요?
홈런성타구를 관중이 글러브로 잡았을 경우?
심판의 판단에 따라 아웃 또는 홈런으로 인정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판이 판단했을 때 타구가 글러브와 관계없이, 외야수의 수비여부와 관계없이 충분히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성이었다면 홈런이 됩니다. 그러나 외야수가 타구를 잡을 수 있었는데 관중이 타구를 낚아챘다면 관중의 수비방해로 인정돼 아웃으로 처리되죠.
그렇다면 진갑용 선수가 친 타구는 펜스를 넘기지 못하거나 펜스를 맞쳤다는 얘기인데 오늘 타구는 펜스를 맞았다고는 보기 어렵네요!

여러분들의 냉철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덧글

  • killerich 2010/03/17 08:42 # 삭제 답글

    표정이 압권입니다^^
  • 아이사랑 2010/03/17 13:52 # 삭제 답글

    애매하네요...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넘어갔거나 현수가 잡을수 도 있었지 않을까....

    현수의 표정과 공을 잡고 김현수를 이겼다는 듯 뿌듯해하는 팬이 재미있네요...ㅋㅋ
  • 청학사랑 2010/03/17 14:36 # 삭제 답글

    사진으로 보니 넘어갔는데요..
    홈런이 아닌가요?
  • ㅇㅁㄷㅁ 2010/03/17 14:40 # 삭제 답글

    홈런 맞네요. 애매한 건 아닌 듯
  • soek 2010/03/17 16:14 # 삭제 답글

    타이밍을 고려해야겠지만, 사진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넘어가는 장타에 김현수가 잡을 수도 있었겠군요. 어찌되었든 갑용이 형님 화이팅~!
  • 지나가다 2010/03/17 16:24 # 삭제 답글

    팬이 잡는 순간, 김현수의 글러브는 이미 공의 궤적을 확실히 놓쳤군요. 게다가 넘어간 볼 입니다. 시범경기니 망정이니 확실한 오심이네요. 걍 홈런 타구를 팬이 잡은 것 일뿐.
  • ㅎㅎ 2010/03/17 18:22 # 삭제 답글

    저거리에서 망원렌즈로 찍은 사진을 갖고는 판단하기 어렵죠...
    옆에서 찍은장면이 있어서..관중의 팔이 펜스를 넘어 구장 안까지 침범해 왔는지 봐야 하는데...
    일단.. 공을 잡고 난 후에.. 관중의 팔이 펜스를 넘어서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것 같은데..
    결국... 완전히 넘어간 공을 제자리에서 잡은게 아니라..팔을 안쪽까지 뻗어서 잡아 챈거로 보이네요...

    이런식으로 수비를 방해하는 행위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야구장 출입금지 시켜야죠...
  • AlexMahone 2010/03/17 19:33 # 답글

    메이저리그에선 저런경우 홈런으로 인정하던데..

    과거 지터가 월드시리즈였나요? 밀어친 타구가 펜스를 넘길 타구가 아닌데 당시 소년이 글러브로 잡아 홈런되었고 이 소년이 몇 년전에 양키스에 입단했다는 기사도 봤는데 말이죠..
  • ㅎㅎㅎ 2010/03/18 09:48 # 삭제 답글

    분명히 홈런성 타구죠ㅋㅋ
    김현수 선수가 너무 잘 어필해서 심판이 2루타를 준 거 같아요.
    어차피 시범경기니깐요^^;;
    진갑용선수 입장에서는 안타깝긴 했지만 그 정도의 타구를 만들었다는 자체에 만족해야겠죠.?
  • 잡지 않았을까요 2010/03/18 10:56 # 삭제 답글

    잡지 않았을까요?
  • 메모리즈 2010/03/19 06:32 # 삭제 답글

    야구 규정상 팬이 방해한 경우이므로
    2루타가 맞습니다.
    애매한 판정 아니구요.
  • 선수부상우려 2010/03/19 09:46 # 삭제 답글

    다들 잡고, 안잡고, 홈런이냐 2루타문제에만 집중하시는데, 사실 이걸 만약 팬이 잡으려다 글러브에 스치거나 못잡아서 공이 굴절되어 수비를 하던 김현수선수의 얼굴등에 맞았다면 큰 부상을 야기할수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엄연히 경기를 방해한것이고, 이런 몰지각한 팬은 퇴장시켜야합니다.
  • 아웃이 정답 2010/03/19 19:24 # 삭제 답글

    펜스선 상공으로 직선을 그었을 때 경기장 안과 관중석으로 나뉩니다.
    사진을 보면 펜의 글러브가 펜스선을 넘어서 경기장 안의 상공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기장 안의 상공은 야수의 공간입니다.
    야수의 공간에서 펜의 글러브가 들어와 공을 잡아냈다면 수비방해로 타자아웃입니다.
    반대로 펜의 글러브가 펜스선을 넘어오지 않고 관중석 상공에 위치해 있었다면
    관중석 상공의 공간은 경합입니다.
    야수가 잡아내면 타자아웃이고 펜이 잡아낸다면 홈런인정입니다.
    한마디로 펜이 수비를 방해하더라도 수비방해가 성립이 안되는 것입니다.
  • 2루타가 성립하려면 2010/03/19 19:29 # 삭제 답글

    2루타가 성립하려면
    관중과 야수가 서로 공을 잡으려고 위의 경우처럼 경합하지 않는 경우에 성립합니다.
    즉, 야수가 도저히 수비할 수 없는 플라이를
    관중이 경기장 안의 상공에서 잡았을 경우 = 2루타
    관중이 관중성의 상공에서 잡았을 경우 = 홈런
    이렇게 판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경우에는 야수도 수비가 가능한 상황이므로
    이러한 경우에 해당이되지 않으며,
    앞서 서술한대로,
    홈런 아니면 타자아웃의 판정이 정확한 판정입니다.
    2루타 판정이 나왔다면 명백한 오심으로 보입니다.
  • 아이러니 2010/03/20 11:22 # 삭제 답글

    관중이 잠자리채도 아니고 글러브로 잡을수 있을 정도의 타구는 홈런으로 인정해야 당연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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