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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I LOVE 전자랜드!' 스포츠뉴스


                                  

2010 KBL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1순위 문태종(35, 미국명 재로드 스티븐슨)이 가족과 함께 11일 인천 전자랜드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KBL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문태종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홈경기에서 신인 임창한과 남궁준수와 함께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3일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문태종은 당초 4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전자랜드 홈경기 관전을 위해 출국을 연기, 다음시즌 자신의 주무대가 될 삼산체육관을 찾았죠.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일찌감치 경기장에 도착한 문태종은 몸을 풀던 KCC의 귀화혼혈선수 전태풍과 밝은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었고, 이내 경기가 시작되자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전자랜드 벤치 맞은 편 관중석에 앉아있는 문태종을 바라보는 코칭스태프의 시선은 흐뭇할 수 밖에 없었죠.

유럽의 리그를 두루 섭렵한 문태종은 베테랑 스몰포워드로,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이 확정되는 순간 전자랜드 관계자들이 너나 없이 환호를 터뜨렸을 만큼 간절히 기다려온 선수였습니다.

전자랜드는 더욱이 이날 77-78의 분패로 6위 서울 삼성과의 승차가 6경기로 벌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어졌지만 그로 인해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데에는 더욱 탄력이 붙게 됐죠.

홈팬들에게 인사를 한 문태종은 "전자랜드의 홈경기가 꼭 보고 싶었다"면서 "팀을 위해 열심히 하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어 팬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에서 안대를 한 채로 가볍게 자유투를 성공시켜 홈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태종이 내년시즌 전자랜드에서 어떤 활략을 펼칠지 벌써 부터 궁금해 지내요. 동생 문태영(창원LG)의 올시즌 활약 만큼 신선한 바람을 기대해 봅니다!



                                      





덧글

  • 둔필승총 2010/02/13 12:21 # 삭제 답글

    이제 문태종 시대가 열리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 소원상자 2010/02/14 14:10 #

    둔필승총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현장에서 뵙고 싶어요!!
  • EEEGG 2010/02/13 14:45 # 답글

    다음 시즌에 뛰게 될 선수인데 벌서 이런 행사까지 하는 것 보면 전자랜드에서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군요.

    근데 나이가 35인데, 괜찮을까요?
  • 소원상자 2010/02/14 14:11 #

    그래도 내년 플레이오프를 책임질 선수인데 이정도는 해줘야 겠죠!!
  • 2010/02/13 17: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원상자 2010/02/14 14:11 #

    감자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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