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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의 표도르' 신정자, 내가 최강의 리바운더! 스포츠뉴스



구리 금호생명이 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60-57로 승리 했습니다.

최근 4연승에 성공한 금호생명은 15승15패를 기록, 5할 승률에 복귀하며 3위 자리를 지켰죠. 또, 올 시즌 삼성생명전 5연패에서 탈출해 첫 승리를 따내며 악연을 떨쳐냈죠.

아쉽게 패한 삼성생명은 2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시즌 11패째(19승)를 기록, 20승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금호생명의 신정자는 이날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죠. 특히, 신정자는 골밑에서 무려 19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고, 득점도 16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3쿼터까지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팽팽한 시소게임을 벌였죠. 결국, 승부는 4쿼터 막판까지 가서야 갈렸습니다.

금호생명은 3쿼터까지 46-49로 뒤졌으나 4쿼터 시작과 함께 한채진과 강지숙의 연속 4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어 상대 로벌슨에게 2점슛을 내줘 잠시 리드를 빼앗긴 금호생명은 곧바로 신정자가 골밑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성공해 재역전에 성공했죠.

이후 신정자의 골밑 슛과 한채진의 3점포에 힘입어 58-52로 달아난 금호생명은 경기 막판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강지숙이 모두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삼성생명은 종료 2초 전 박정은이 회심의 3점포를 던졌으나 공이 림을 외면해 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날의 수훈선수 금호생명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 최강의 리바운더로 꼽힙니다. 2007~2008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에 올랐던 신정자는 올 시즌에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평균 10개 이상(10.45)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장악하고 있죠. 특히 공격 리바운드에 뛰어나 올 시즌 평균 2.83개를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 곱상한 외모지만 리바운드를 따내기 위한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코트의 표도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덧글

  • fdgsfdg 2010/02/04 22:13 # 삭제 답글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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