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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데스티니 원맨쇼 힘입어 팀 최다 연승 질주 스포츠뉴스



GS칼텍스가 외국인선수 데스티니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3-0(25-21 25-20 25-22)으로 완파했습니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로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인 6연승을 내달린 8승10패를 기록, 4위 흥국생명(6승11패)과의 경기 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매 세트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한 데스티니는 양 팀 최다인 28득점으로 맹활약하며 GS칼텍스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었죠.

반대로'주포' 황연주(6득점)가 부진했던 흥국생명은 한송이(14득점)와 카리나, 주예나(이상 11득점)가 분전했지만, 블로킹의 열세와 많은 범실로 자멸해 5경기에서 내리 패하는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GS칼텍스는 1월초 데스티니를 영입하기 직전 2승 10패로 최하위권이었죠. 195cm의 큰 키와 높이뛰기 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점프력을 지닌 데스티니가 해결사 노릇을 하자 팀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확실한 에이스가 어려울 때 강타를 터뜨리니 나혜원, 김민지의 좌우 공격도 덩달아 살아나는 시너지 효과가 발휘했죠. GS칼텍스는 1~2위 현대건설, KT&G까지 연파하며 연승가도를 달렸습니다. 데스티니는 경기당 평균 25.8점을 올리며 팀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데스티니는 이날 흥국생명전에서 블로킹 3개 포함, 28점을 올려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지난 19일 어창선 감독을 경질하고 일본인 반다이라 감독대행 체제로 바뀐 흥국생명은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5연패는 팀 최다 연패입니다. 앞으로 흥국의 부활과 GS칼텍스의 연승 기록을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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