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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연패 늪"에 빠져 허우적 ! 스포츠뉴스



동부는 역시 삼성의 천적이었습니다. 올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삼성은 8연패 늪에 빠뜨렸죠.

원주 동부는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김주성의 활약으로 77-7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삼성과의 5경기를 모두 승리한 동부는 27승째(14패)를 챙겨 선두 경쟁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죠. 패한 서울 삼성은 8연패의 늪에 빠지며 팀 자체 최다연패 타이를 이뤘습니다.

동부의 간판 김주성은 승부처인 4쿼터에서만 10점을 몰아치는 등, 모두 18득점을 올려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이로써 동부는 시즌전적 27승14패로 단독 4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반면, 6위 삼성은 8연패 늪에 빠졌고 7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승차가 3경기로 좁혀져 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4쿼터 초반까지 5점차로 밀리던 동부는 김주성과 윤호영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죠. 4점차로 앞선 종료 35초전 표명일이 자유투 2구를 놓쳐 삼성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듯 했으나 표명일이 직접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 사실상 승부가 결정지어 졌습니다.

올시즌 동부와 삼성 간의 끈질긴 악연이 어디까지 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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