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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 넘은 ‘금정산호랑이’ 어흥~ 스포츠뉴스



'금정산 호랑이' 전창진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부산 KT와 '신산' 신선우감독이 이끄는 홈팀 서울 SK가 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격돌, KT가 조성민(28득점)과 제스퍼 존슨(26득점·8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SK를 91-75로 대파했습니다.



원정경기 5연승의 휘파람을 분 KT는 24승9패를 기록, 선두 모비스와의 격차를 1경기차로 유지했죠.


이에 반해 SK는 이날 패해 팀 최다 연패 타이인 11연패의 깊은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KT 조성민은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8점을 올리며 공격 선봉에 섰고, 외국인 용병 제스퍼 존슨도 26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함며 승리에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날 KT가 통신업계 라이벌 서울 SK를 상대로 새해 벽두에 울산 모비스에 당한 패배를 분풀이 했죠.

KT는 24승9패를 기록해 서울 삼성에 승리한 모비스와 1경기차 2위를 유지했습니다. SK는 1997년 11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기록했던 11연패와 팀 최다연패 타이를 이루며 8승24패로 꼴찌로 떨어졌죠.


‘신산’ 신선우감독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게 됐습니다. SK가 빨리 연패를 끊고 화려한 팀 컬러에 걸맞는 경기를 보여 줬으면 합니다!! 








덧글

  • 쥬녀쥬녀 2010/01/04 10:28 # 삭제 답글

    감독이 바뀌어도 연패탈출의 길은 멀군요;;
  • 소원상자 2010/01/04 11:03 #

    예전의'신산'이 아닌가 봅니다! 신선우감독님 힘내세요!!
  • 카메라툭스 2010/01/04 10:51 # 삭제 답글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새해벽두부터 고생이 많습니다.
  • 소원상자 2010/01/04 11:04 # 답글

    카메라톡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건강 조심하시구요!!!! 현장에서 뵙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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