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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특훈 현장, 호랑이해 호랑이가 일 낸다! 스포츠뉴스



올 시즌 KIA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위한 초석을 다진 곳 포항에서 시즌이 끝난 뒤 황병일 코치 지도하에 김상현, 나지완, 이용규, 이현곤, 안치홍, 박기남 등 제자들과 함께 포항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포항 특훈에 참가했던 선수들은 정규 시즌 뿐만 아니라 한국시리즈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죠. 그래서 황 코치 뿐만 아니라 KIA 타자들은 포항을 '약속의 땅'이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지난 16일부터 황병일 코치의 고향인 포항에서 펼쳐진 자율 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오전에 포철공고 야구장에서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소화한 뒤 오후에는 인근 피트니스 센터에서 체력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포항 특훈’은 엄청난 효과를 낳았습니다. KS 우승이라는 선물이죠!!

최희섭은 몸무게를 20㎏ 이상 줄이면서 근육질로 만들었고, 올 시즌 득점 공동 1위, 홈런 2위, 타점 3위에 오르며 국내 복귀 3년만에 완벽하게 부활했죠. 함께 했던 김상훈, 나지완, 안치홍 등도 성공시대를 열었습니다.

김상훈은 포수 골든글러브를 받았고, 나지완은 한국시리즈 MVP, 안치홍은 올스타전 MVP를 휩쓸었죠.

그래서 이번 연말엔 선수들이 더욱 절실하게 ‘포항 특훈’을 원했고, 홈런왕 김상현 등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특훈에 참가한 선수들은 15일 포항에 도착하자마자 오후부터 바로 웨이트트레이닝에 들어 갔습니다.

 특훈에 참가한 선수글은 연말까지 오직 훈련뿐이라고 합니다. 성탄절에도 가족, 연인들한테 포항으로 오라고 했을 정도니 말이죠!!

다가오는 경인년(庚寅年) 새해 호랑이해를 맞아 KIA 타이거즈의 2연속 우승 약속이 ‘약속의 땅’ 포항에서의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로 맺어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덧글

  • redcho 2009/12/21 11:07 # 답글

    겨울에 흘린 땀이 내년 시즌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소원상자 2009/12/21 12:17 # 답글

    꼭 그러길 저도 빕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타도ㅗ 2009/12/21 17:39 # 삭제 답글

    우리 호랑이 형님들~~~~~~~내년도 일 한 번 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소원상자 2009/12/21 22:17 # 답글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되세요!!!!
  • 60 2009/12/31 13:55 # 삭제 답글

    황코님!
    수고가 많습니다.
    박정환 감독님도 감사하구요.
    근데 토스볼 올려주고 하는 포철공고 애들은 지 훈련 못하고 우짜노?
  • 빡빡 2010/01/07 00:06 # 삭제 답글

    ㅗ고니다갓
  • ㅎㅎ 2010/01/07 18:32 # 삭제 답글

    포철공고학생들은 옆에서 보는것만으로도 많은 훈련이 되지않을까요 ㅎㅎㅎㅎㅎ
    중간중간 조언도 들어가면서
    내년에도 꼭 우승하길!!
  • 운좋은호랑이 2010/01/07 23:07 # 삭제 답글

    ㅋ호랑이들 이번에 뽀록우승해놓고 나대내 내년에 구톰슨 떠나서 망한다에 100%
  • 불쌍한놈 2010/01/12 11:54 # 삭제

    불쌍한 색퀴.... 쯔쯔쯔
  • 갸타이거즈 2010/01/11 05:22 # 삭제 답글

    사진 글 잘보았습니다.
  • ㅎㅎㅎ 2010/01/15 21:18 # 삭제 답글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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