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KS 4차전, 호랑이 군단 병살타에 울었다! 스포츠뉴스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KIA타이거즈와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4로 분패했다.

홈인 광주에서 열린 1,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던 KIA타이거즈는 문학 원정 3.4차전을 내리 내주며 잠실로 향했다.

KIA로서는 1회와 3회에 나온 병살타가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다. 이날 KIA 조범현 감독은 손목 부상중이었던 장성호가 제 컨디션을 찾은 듯 보여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이날 중요한 득점 찬스인 1회와 3회에 나온 장성호의 병살타는 두고두고 뼈아픈 대목이다.

장성호는 1회 김원섭의 중전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1루수 앞 병살타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또 장성호는 SK에게 0-2로 뒤진 3회 이현곤과 김원섭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3루의 기회에서도 2루수 앞 병살타를 때려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단타 하나면 1점을 따라 붙을 수 있는 이날 최고의 기회를 날린 셈이다.결국, 장성호는 5회말 수비에서 이용규와 교체되며 고개를 숙였다.KIA는 5회에도 1사에서 안치홍이 우전안타를 때리며 1루를 밟았지만 후속 김상훈이 병살타를 때려 찬스가 무산됐다.병살타 뿐만 아니었다.

1-4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KIA는 이용규와 최희섭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의 모처럼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 타자들이 각각 삼진과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찬스가 이어지지 못했고, 나지완의 안타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2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KIA는 정규시즌 팀 타율이 0.267로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저력의 팀이다. 하지만 이날 호랑이 타선의 응집력은 찾아 볼 수 없었고, 곧 KIA의 패배로 이어졌다.


KIA가 잠실벌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침체된 타선을 깨어날지 기대된다!



믹시


덧글

  • 업그레이드방법 2009/10/22 13:56 # 삭제 답글

    축구는 브라질코치가 최고

    야구는 일본코치가 최고

    싹 바꿔라
  • 소원상자 2009/10/23 12:38 # 답글

    그래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종목인네....더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줍시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입력 영역


google

구글광고배너

티켓링크

랭킹

뉴시스 기사 속보

방문자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