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달리고 있는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거의 출전 경험이 없는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며 명성을 과시했습니다.박태환은 22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0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자대학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1초78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뛰어본 경험이 없는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박태환은 "어색한 부분은 많았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내일 치르는 자유형 200m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