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24·강원도청)이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7㎏급 경기에서 용상 205㎏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선수권대회와의 악연을 풀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사재혁 선수,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역도에서 한국에 18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준 사재혁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24·강원도청)이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7㎏급 경기에서 용상 205㎏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선수권대회와의 악연을 풀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사재혁 선수,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역도에서 한국에 18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준 사재혁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어 "서울은 선수 개인들의 기량이 좋기 때문에 우리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더욱 경기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한 것 외에 특별한 준비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곽태휘(전남)가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골을 성공시킨후 환호하고 있다.)
6위 전남의 반란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3)이 올 시즌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승엽은 17일 오후 부인 이송정씨와 아들 은혁군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엽은 공항에서 입국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9개월 반만의 귀국인데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 시즌은 좋았던 때도 있었고, 속상한 때도 있었다. 내년시즌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시즌 2번째 대결이 벌어진 1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 많은
농구팬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1위 KT와 2위 동부간의 경기일 뿐 아니라 ‘치악산 호랑이’로 불렸던 전창진 감독이 KT로
자리를 옮긴 이후 처음으로 원주를 찾는 날이었다.

부산에서 열린 두 팀간의 시즌 1차전에서 연장전 끝에 패했던 동부 강동희 감독이 형님으로 모시는 전 감독에게
설욕할 수 있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했던 동부는 이날 승리(86-80)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3연승, 홈경기 4연승을 달린 동부는 9승째(3패)를 올려 KT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주성이 17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더했고, 이광재도 13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다. KT는 4쿼터 중반까지 동부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4쿼터 중반 이후 공격이 침체된 모습을 보여 동부에 승리를 내줬다. 
지난 11일 안양 KT&G를 꺾고 팀 최다 연승 기록을 8연승으로 갈아치웠던 KT는 동부에 막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동부는 9승 3패로 KT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KT는 제스퍼 존슨(18점)과 송영진(15점)이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다. (동부프로미 치어리더들이 가수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