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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도선수권 사재혁, ‘18년만의 금’ 번쩍 스포츠뉴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24·강원도청)이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7㎏급 경기에서 용상 205㎏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선수권대회와의 악연을 풀었습니다.

한국 남자 역도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기는 1991년 전병관의 독일대회 남자 56㎏급 용상과 합계 금메달 이후 18년 만입니다.
 
하지만 인상에선 160㎏에 그치며 5위에 머물렀고 합계에서도 365㎏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재혁의 경쟁자로 예상됐던 중국의 루샤오쥔(25)이 인상 174㎏, 합계 378㎏(용상 204㎏)로 기존 세계신기록을 1㎏씩 두 개나 갈아치우며 2관왕에 올랐죠.

사재혁(24. 강원도청)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다섯째 날 남자 77kg급에서 인상 160kg 용상 205kg 합계 365kg을 들어올려 용상 부문의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먼저 시도한 인상에서 160kg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사재혁은 용상 1차 시기에서 205kg을 들어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뒤이어 용상 2차 시기 실패 이후 3차 시기에서 세계신기록인 212kg을 성공했지만, 심판 3명 가운데 2명의 실격 판정으로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죠.

중국의 루샤오쥔(25. 중국)은 인상에서 세계신기록인 174kg을 들어올린 뒤 용상에서 204kg을 성공, 합계에서 세계신기록인 378kg을 완성했습니다.

루샤오쥔은 인상과 합계에서 2관왕에 올랐고, 용상은 사재혁에 뒤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죠.

사재혁은 인상 1차 시기에서 160kg을 성공한 뒤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163kg)에 2kg을 더한 165kg을 시도했지만, 2, 3차 시기에서 연거푸 실패했습니다.

결국 160kg으로 인상경기를 마친 사재혁(76.54kg)은 이반 캄바르(26. 쿠바. 76.30kg), 미카라이 차르니악(23. 벨로루시. 76.94kg)와 동률을 이뤘지만, 계체에서 뒤져 5위에 그쳤습니다.

인상에서 다소 부진했던 사재혁은 용상에서 크게 힘을 냈습니다.

1차 시기에서 205kg을 가볍게 성공해 금메달을 일찌감치 확정한 사재혁은 뒤이은 2차와 3차 시기에서 212kg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아쉽게 실패해 금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선을 다한 사재혁 선수,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역도에서 한국에 18년만에 금메달을 안겨준 사재혁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믹시


전남 곽태휘, 친정팀 서울에 비수 꽂았다! 스포츠뉴스



전남 곽태휘가 친정팀 서울에 비수 꽂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 2009' 6강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습니다.
 
정규리그 6위 팀이었던 전남은 3위 팀 서울을 격파하는 이변 아닌 이변으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고 성남일화-인천유나이티드의 승자인 성남일화와 25일 결전을 앞두게 됐습니다. (위. 전반전 이규로(전남)가 첫골을 성공시킨후 환호하고 있다. 아래 전반전 정조국(서울)이 동점골을 터트리고 환호하고 있다.)

막강 화력을 지닌 서울의 공격을 막아낸 전남은 승부차기의 마지막 키커로 나선 곽태휘(28)의 강력한 슈팅으로 길었던 경기를 종지부 찍었습니다.( 아디(서울)와 이규로(전남)가 볼을 다투고 있다.)

무릎 십자인대 부상에서 탈출한 곽태휘는 팀이 필요로 했던 시간에 자신의 진가를 입증하는 마침표를 찍으며 팀에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선물 했습니다. (슈바(전남)와 기성용(서울)이 서울문전에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 후 과거 어느 때보다 밝은 얼굴로 취재진과 마주한 곽태휘는 "오늘 경기에서 특별히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저 팀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만 했다"고 겸손함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아디(서울)와 정윤성(전남)이 볼을 다투고 있다.)

"서울전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있었고, 절대 진다는 생각은 안 했다"는 곽태휘는 "오늘 승리로 예전의 포항처럼 상승세를 타서 우승까지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위-후반전 수비도중 쥐가 난 곽태휘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아래-연장무승부를 기록한 FC서울 김치곤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곽태휘 역시 박항서감독(50)처럼 "리그 마지막 서울과의 경기에서 1-1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것이 이날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종임(서울)이 승부차기에서 찬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남의 마지막키커 곽태휘와 대조적인 표정을 보입니다.)

이어 "서울은 선수 개인들의 기량이 좋기 때문에 우리 팀의 어린 선수들에게 더욱 경기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한 것 외에 특별한 준비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곽태휘(전남)가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골을 성공시킨후 환호하고 있다.)

전남은 2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성남과 단판승부를 벌입니다.
6위 전남의 반란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믹시




SK치어리더, 추위야 가라! 스포츠뉴스



SK나이츠 농구단이 잠시 부상선수들로 연패를 기록중인데도 불구하고 경기도중 펼쳐지는 치어리더들의 공연은 연일 뜨겁기만 하다.

오늘은 SK나이츠 치어리더를 살펴보자  박은미 팀장(가운데)을 필두로 총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은미 팀장은 신장171 cm로  특기가 재즈댄스로 코트에서 항상 멋진 춤으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박은미 팀장이 미소와 깜직한 율동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네요!~

SK나이츠 치어리더들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자세가 엣지 있네요!!!!!

양현주(가운데)양은 신장은 170cm 특기가 발레로 춤과 환한미소가 일품이라고 합니다.제가 보기에도 미소가 예술입니다.

SK나이츠 치어리더들이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네요!

전정애(왼쪽)양은 키가 무려 175cm 입니다! 모델수준의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사진과 댄스가 취미라고 합니다! 

전정애(왼쪽)양이 공연도중 실수를 하자 깜찍한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네요! 메롱@@@

SK농구단이 방성윤과 김민수 부상으로 현재 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치어리더 공연중 그녀들이 든 피켓이 가슴에 팍!팍! 두선수 모두 빨리 완쾌해서 좋은경기 펼쳤으면 하네요~

노아랑 양은 키 170cm로 특기가 수영이라고 합니다. 탄탄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춤에서도 파워가 느껴집니다!

이민행양은 키 174cm로 특기가 방송댄스와 재즈댄스라고 합니다! 중국 전통의상이 섹쉬하네요!

중국전통의상을 입은 치어리더들이 팬들에게 라면을 선물하고 있다.  근데 뜨거운 물은 없었습니다~ 어떡해 먹으라고?

라면을 들고 팬들에게 달려가는 그녀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입니다!  추위도 날려 버릴 그녀들의 미소가 있어 올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추위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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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들 은혁 군 위해 심기일전 한다! 스포츠뉴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3)이 올 시즌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이승엽은 17일 오후 부인 이송정씨와 아들 은혁군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엽은 공항에서 입국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9개월 반만의 귀국인데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올 시즌은 좋았던 때도 있었고, 속상한 때도 있었다. 내년시즌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올 시즌 정규시즌 7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29, 16홈런 36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시즌 후반부에는 허리 통증 때문에 2군에 내려간 뒤 결국 1군에 컴백하지 못했다.

이후 클라이맥스시리즈 2스테이지에 맞춰 복귀한 이승엽은 대타로 3경기에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에 머물렀고, 니혼햄 파이터스과의 일본시리즈에서는 3차전의 홈런을 제외하면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이승엽이 카트에 짐을 가득 실고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굉장히 짐이 많네요 이사를 온듯 합니다!

'매너남' 이승엽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주는 센스를 보입니다! 올시즌 좋지않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이 공항을 찾은 것에 대한 보답이라고 할까? 하여간 실력만큼 매너도 좋은 선수입니다.!!

인터뷰를 마친 이승엽이 취재진과 팬들에게 잠시 둘러 싸여 있다. 이승엽은 일일히 팬들에게 사인까지 해주고 일본팬들의 악수에도 친절히 대하는 모습이 진정 프로 선수답더군요!
 

공항을 빠져 나온 이승엽이 부인 이송정씨와 아들 은혁군을 차에 태우고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승엽선수가 아들 은혁군에게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라고 얘기하네요! 취재진을 바라보는 은혁군도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믹시


'치악산호랑이'KT 전창진감독, 친정팀 매섭네... 스포츠뉴스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시즌 2번째 대결이 벌어진 1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 많은




농구팬들
의 시선이 모아졌다.






1위 KT와 2위 동부간의 경기일 뿐 아니라 ‘치악산 호랑이’로 불렸던 전창진 감독이 KT로




자리를 옮긴 이후 처음으로 원주를 찾는 날이었다.








부산에서 열린 두 팀간의 시즌 1차전에서 연장전 끝에 패했던 동부 강동희 감독이
형님으로 모시는 전 감독에게



설욕할 수 있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했던 동부는 이날 승리(86-80)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3연승, 홈경기 4연승을 달린 동부는 9승째(3패)를 올려 KT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동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강동희 감독과 전창진 감독의 대결도 1승 1패로 동률이 됐다.동부의 마퀸 챈들러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챈들러는 27득점을 몰아넣고 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위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주성이 17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더했고, 이광재도 13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했다. KT는 4쿼터 중반까지 동부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4쿼터 중반 이후 공격이 침체된 모습을 보여 동부에 승리를 내줬다.


지난 11일 안양 KT&G를 꺾고 팀 최다 연승 기록을 8연승으로 갈아치웠던 KT는 동부에 막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단독 선두를 달리던 KT는 3패째(9승)를 당해 동부에 공동 선두 자리를 내줬다.두 팀의 승부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하게 이어졌다. 동부의 ‘높이’에 KT는 ‘끈끈한 수비’와 ‘스피드’로 맞섰다.

 승부는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갈렸다. 79-78로 앞서던 동부는 KT의 잇단 실책을 틈타 1분여 동안 점수차를 7점까지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국 86-80으로 동부의 승리. 동부는 마퀸 챈들러(27점 6리바운드)와 김주성(17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동부는 9승 3패로 KT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KT는 제스퍼 존슨(18점)과 송영진(15점)이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다.
(동부프로미 치어리더들이 가수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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